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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 없이 살기로 했다"(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독소를 청소하면 왜 병과 비만은 사라지는가?)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독소를 청소하면 왜 병과 비만은 사라지는가?)

하비 다이아몬드  | 사이몬북스
13,500원  | 20170415  | 9791187330011
자연치유의 바이블!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는 어려운 의학용어 대신 몸의 자연치유 현상을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쓴 책이다. 본인 자신의 치유경험, 유방암에 걸린 여자를 살려낸 경험, 케네디 대통령의 아내였던 재클린 여사의 이야기, 저자 형님의 고혈압을 고쳐낸 이야기 등 수많은 예를 들어 설명했다. 또한 상업자본주의와 결탁한 현대의학의 어리석음 등을 저자 특유의 유머스러운 필체로 마치 영화를 보듯이 흥미롭게 펼쳐낸다. 저자는 주사나 약물 등으로 인간의 질병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그런 마법 같은 일이 있다면 애당초 생활습관을 바뀌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질병으로부터 진정으로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모든 노력을 기울여 '생활습관'을 바꾸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 것. 모든 병의 원인은 독소이며, 아무리 심한 병(암)이라도 독소를 쓸어내기만 하면 병은 저절로 치료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나는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 (아이 없는 삶을 선택한 작가 16인의 이야기)

나는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 (아이 없는 삶을 선택한 작가 16인의 이야기)

메건 다움  | 현암사
12,960원  | 20161125  | 9788932318288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버슬>, <브레인피킹스>, <일렉트릭 리터러처> 선정 2015년 최고의 논픽션! 아이 없는 삶을 살기로 선택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부모가 되지 않는 삶’이 사실상 금기시되는 사회에서, 이러한 선택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이 책은 끊임없이 “왜 아이를 갖지 않는가?”라고 묻는 사회와 주변 사람들,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 주는 대답이다. <케빈에 대하여>를 쓴 라이오넬 슈라이버와 제프 다이어 등 16인의 작가는 저마다 다른 이유로 아이를 갖지 않았다. 처음부터 아이를 좋아한 적이 없었거나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때는 아이를 원했지만 이제는 아이 없는 삶에서 나름의 의미를 찾은 사람도 있고, 자신이 아이를 원한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진정한 바람이 아니었음을 깨달은 사람도 있다. 이들은 저마다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슬프게, 때로는 재치 있게, 하지만 모든 순간 솔직하게 자신이 어떤 과정을 통해 아이를 갖지 않게 되었는지 이야기한다. 결코 쉽지 않았던 이들의 선택은 또 다른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될 것이다.
나는 쓰레기 없이 살기로 했다 (생활은 가벼워지고 삶은 건강해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 비우면 행복해진다)

나는 쓰레기 없이 살기로 했다 (생활은 가벼워지고 삶은 건강해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 비우면 행복해진다)

비 존슨  | 청림Life
13,830원  | 20190528  | 9791188700417
비우면 비운 만큼 행복해진다! 더 나은 환경만이 아니라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잡동사니를 떨쳐내고 재활용하도록 이끄는 『나는 쓰레기 없이 살기로 했다』. 필요하지 않은 것은 거절하고, 필요하며 거절할 수 없는 것은 줄이며, 소비하면서 거절하거나 줄일 수 없는 것은 재사용하고, 거절하거나 줄이거나 재사용할 수 없는 것은 재활용한 뒤 그 나머지는 썩히기(퇴비화) 시작하면서 쓰레기 제로 집을 만들어 1년에 1리터 정도의 쓰레기만 배출하고 살고 있는 비 존스가 가정에서 최대한 쓰레기 제로에 가까워질 수 있는 검증된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우리는 왜 이렇게 많은 쓰레기를 배출하고, 물건에 공간을 내주며 청소하는 데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며 살고 있을까?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고 산다는 것이 가능하기는 할까? 이 책에서 저자는 생활의 간소화로 시작되는 집 안의 쓰레기 없애기를 제안한다. 금전, 건강, 시간 절약 효과가 있는 쓰레기 제로가 어렵지 않으며 간단하고 스트레스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려주며, 특히 부엌, 욕실, 침실, 일터, 학교 등 그 공간에 따라 쓰레기를 줄이는 구체적인 팁을 제시하여 많은 이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설탕 없이 살기로 했다 (옆구리 살 모공 다크서클이 없어지는 노 슈가 라이프)

나는 설탕 없이 살기로 했다 (옆구리 살 모공 다크서클이 없어지는 노 슈가 라이프)

니콜 모브레이  | 청림출판사
12,100원  | 20160108  | 9788997195725
설탕은 악마가 아니다. 적당히 먹는다면 독도 아니다. 조금씩 이따금 정도라면 해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처럼 다량으로 섭취한다면 완전히 다른 문제다라고 말한다. 《보그》 《엘르》 《코스모폴리탄》 등 유명 패션 잡지 기자로 평소 건강에 신경을 쓰는 편으로 먹었다고 자부했지만 알게 모르게 다량의 설탕을 섭취하고 있었던 저자는 『나는 설탕 없이 살기로 했다』에서 2년간 설탕을 끊고 살면서 감정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변화한 과정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건강과 즐거움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자 하는 평범한 30대 초반 여자의 이야기가 현재 설탕 열풍에 사로잡혀 있는 우리에게 건강에 대한 경고와 새로운 메시지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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